작성일 : 2025-12-10 11:38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목포=김용석기자] 목포여자중학교(교장 이동석)는 지난 9일 ‘2025 학생국제교류지원사업 성과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진행된 한·일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컬프렌토’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문화 감수성과 국제적 소통 역량 향상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총동문회 임원진,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함께해 국제교류 활동의 의미와 교육적 효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는 사업 운영 및 개요 소개를 시작으로, 교류 프로그램의 세부 운영 내용과 참여 학생들의 사후 활동 등을 공유했으며, 올해 운영 성과와 향후 국제교류 프로그램 추진 방향이 제시되며 국제교류 활동의 지속적 발전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학생 발표 시간에는 방문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험 보고서가 소개됐으며,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국제교류 활동 내용을 담은 영상을 상영,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과정이 생생하게 전달했다.
목포교육지원청 이강찬 장학사는 “학생들이 일본 학생들과 언어적 차이를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상호 이해를 확장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국제교류의 교육적 가치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상미 담당교사는 “이번 성과 나눔의 날은 국제교류 활동의 성과를 학교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동석 교장은 “학생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타문화를 이해하고 실제 국제적 소통 경험을 쌓으며 성장한 점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