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11 10:31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곡성=조미선기자]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지난 10일 교장실에서 오산면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오산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오산면사무소 면장, 오산치안센터 센터장, 옥과농협 오산지점 지점장, 오산우체국장, 오산면 이장단장, 오산면사무소 총무팀장 등 6개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기 위한 이번 협의회는 지역 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조 노력과 학교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집중적으로 협의됐다. 농촌유학학교로서의 오산초등학교 홍보 강화,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다양한 학교 행사를 지역사회에 적극 홍보해 오산초등학교의 우수성을 알리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학교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오산면 이장단 오남균 단장은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이장단도 적극 협력해 오산초등학교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성룡 교장은 “지역 기관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작은학교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