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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소식] 전남교육청 ‘학생 성장 중심’ 수업 설계 역량 강화...'2025 특수교육 연구회 성과 나눔의 날' 운영

작성일 : 2025-12-15 11:08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 ‘학생 성장 중심수업 설계 역량 강화

도내 중등 교원 참여, 교육과정 분석 및 수업 설계 연수 운영

[전남=차승현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3일 여수에서 도내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기반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과별 내용 체계·성취 기준을 정확히 이해해 학생 성장 중심의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의 교사가 참여해 교과 교육과정 분석 수업 설계 및 실습 평가 연계 수업 설계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특히 교과별 강사진이 실제 학교 사례와 성취기준 기반 수업 설계 방법을 제시하며 교사들이 직접 자신의 교실 수업을 재구성하고 적용 전략을 도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교육과정 문해력과 수업 설계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게 됨으로써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수업 혁신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교육과정 이해는 학생 성장 중심 수업을 실천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원 맞춤형 연수와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해 학교 교육과정이 자율성과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 ‘2025 특수교육 연구회 성과 나눔의 날운영

국제교류·행동중재 등 현장 중심 성과 공유의 장 마련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2~13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서 특수교육 연구회원 12개 연구회,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특수교육 연구회 성과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전남 특수교육 연구회는 장애학생 미래성장 프로젝트의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장애영유아교육 특수교육 교육과정 진로·직업교육 맞춤형 디지털교육 통합교육 행동중재 등 6개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성과 나눔에서는 초등교과교육연구회 특수교육분과가 계산초 특수학급과 캐나다 BC 크리스찬 아카데미학교 간 국제교류 수업을 통해 글로벌 포용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어울림특수교육사이언스연구회의 함평영화학교·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 방학 프로그램 재능기부 활동, 전남유아특수교육연구회의 그림책·테라피·리딩푸드를 활용한 장애이해교육 자료 개발 사례도 소개됐다.

이와 함께 행동중재연구회의 특수교사 100여 명이 참여한 자폐 및 의사소통장애 아동을 위한 치료 및 교육프로그램(TEACCH)’ 연수 성과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 현장 교사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주제별 특수교육 연구회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장애학생 미래성장을 위해 2026년에도 특수(통합)교육 연구회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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