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1-30 13:35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9일 치매안심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유입을 방지하고 선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회의에 화순군의사회 등 6개 기관이 참석했다. 군은 지역 유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현황과 군의 대응 방법 등을 공유하고 관계기관의 협력을 당부했다.
화순군보건소는 24시간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선별 진료소 4개소 운영 등 선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화순경찰서와 소방서에는 올바른 정보관리와 환자격리, 출입 통제 등 사회 질서 유지, 이송·방역 등 지원과 상황 정보 공유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