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17 14:57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진도=차승현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지난 15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진도교육지원청 1층 아리랑 갤러리에서 '진도의 빛, 붓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진도예술영재교육원 학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창의융합 영재교육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의 예술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남도 예술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 미래 예술 인재들의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탐구하고 표현한 서화 작품들이 전시되며 창의적인 발상과 개성 있는 표현을 통해 ‘남도에서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예술영재들의 시선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진도의 자연과 빛, 지역 정서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은 학생들의 감수성과 예술적 성장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진도예술영재교육원은 창의적인 생각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술적 재능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창의융합 영재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예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예술영재교육을 통해 남도 예술의 맥을 잇고 세계로 도약할 인재를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아리랑 갤러리를 지역사회와 함께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