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19 11:31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화순=조미선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지난 18일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교사-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인 샘·품지원단 성과보고회를 실시했다.
샘·품지원단은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및 학교부적응 등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멘토 교사와 멘티 학생이 1대 1로 결연해 운영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개인 상담, 생활물품 및 심리·정서적 지원, 문화체험활동 등을 통해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있다.
올해는 관내 9개 학교에서 22명의 멘토 교사가 참여해 37명의 멘티 학생과 결연을 맺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멘토링 운영 결과 보고, 우수 운영 사례 공유, 현장 의견 수렴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교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멘토링을 통해 멘티 학생들의 학습 동기 유발, 일탈 예방 및 학교 적응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됐다.
이지현 교육장은 “학생 시절에 만나는 멘토의 존재는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교사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가 학생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