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23 11:57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광=오나연기자] 영광도서관(관장 정민호)은 지난 20일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매직 크리스마스'를 진행해 올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된 2025년 '공연이 있는 토요일'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도록 산타할아버지와 눈사람 등으로 무대를 꾸미고 풍선과 비눗방울을 이용한 다양한 마술을 선보이며 아이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술사 아저씨와 함께 마술에도 참여해보고 커다란 비눗방울 속에 들어가는 체험도 할 수 있어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도서관은 2026년에는 '문화가 있는 토요일'로 이름을 바꿔 공연뿐만 아니라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도 준비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내년에도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도서관을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문화 공연 등 다양하고 풍성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