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13 11:26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함평=조미선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전년도 지원 학생 사례 공유 및 경계선지능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함평학습코칭단 사례보고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함평학습코칭단 사례보고협의회는 학습상담∙코칭, 인지언어영역별로 우수 사례와 지원이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들을 공유하며 보다 학생 맞춤형 개별화 지원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 우수 사례는 학부모님의 관심과 즉각적인 협력 및 학교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학생의 학습력 향상이 나타난 사례를 공유했으며 이처럼 학교-가정-교육지원청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맟춤형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협의회에 참여한 한 학습코칭단은 “학생을 만나는 시간에 학생의 집중하는 모습만 관찰이 돼도 그 모습들이 코칭단에게 힘이 돼 대상 학생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애 교육장은 “학습코칭단 사례보고협의회는 학습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지원 사례를 반추하고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준 학습코칭단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에서는 정기적인 사례협의회와 연수를 통해 코칭단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계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