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15 10:51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곡성=조미선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지난 13일 제8회 전라남도곡성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곡성교육계획 자문과 곡성교육아고라 비전선포식 이후 과제를 공유하며 교육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곡성교육계획이 교육현장에 안착하도록 살피고 곡성교육아고라에서 제시된 비전을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관계자와 민관산학 위원 등 40명이 참석해 곡성교육의 중장기 방향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2026년 곡성교육계획 제안 설명을 통해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과 교육의 주체인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안내했으며 민관산학 참석자들은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곡성교육아고라 비전선포식 이후 실행력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AI 문화콘텐츠 교육생태계 조성, 지역에 정주하는 곡성 미래인재 육성, K-푸드 교육·산업 연계 융합 허브 구축, 지역이 곧 캠퍼스가 되는 글로컬교육 등 곡성교육만의 역점과제가 제시됐다.
심치숙 교육장은 “이번 임시회는 곡성교육의 비전을 실행으로 옮기는 출발점”이라며 “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의 자문과 곡성교육아고라에서 선포된 비전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관산학 교육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곡성의 미래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