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개보수, 분뇨처리 등 지원
작성일 : 2020-02-11 15:04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도는 축사시설 환경개선으로 축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0년 축사시설현대화 사업비’ 382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축사 신축․개보수, 축사 이전, 급이․급수․전기․착유․환기 등 축사 내부시설 방역․분뇨처리, 기자재 등 축사 외부시설, 경관개선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지원한다.
지원 형태는 중·소규모(연리 1%)와 대규모(연리 2%) 농가로 분류해 이자율을 차등 적용하고, 상환 기간은 5년 거치 10년으로 총 사업비의 80%를 국비(FTA 기금, 축산발전기금) 융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대상자 선정은 해당 시군에 신청을 마친 농가 중 예산 현황, 적격 여부, 지원내용 등을 검토해 우선순위에 따라 시군에서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올해 4월 25일 시행될 ‘산란계 농가 식용란 선별 포장업’을 대비해 선별 포장업 준비 농가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충족 시 우선 대상자로 선정 할 방침이다.
박도환 축산정책과장은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과 가축사육환경을 개선한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친화형 축산 실천으로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공급이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정된 농가에서는 기간 내 사업을 완료하고 융자금이 실행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