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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소상공인 경영피해 최소화 위해 특례보증 지원

작성일 : 2020-02-12 11:1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북구가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기침체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과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관내 소상공인 경영피해 최소화를 위해 특례보증금을 출연하고 오는 13일부터 특례보증 대출 및 이차보전을 개시한다.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은 북구 1억 원, 광주은행이 5000만 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5배인 22억 5000만 원을 신용보증 한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광주은행을 통해 최대 2000만 원 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특례보증 지원 신청자격은 북구에 사업장이 있는 영세 소상공인 중 제조업, 건설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 도・소매업, 요식업, 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업체이며 휴・폐업 중인 업체는 제외된다.

문인 구청장은 “이번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조기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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