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위해 20년 뒤까지 생각한 저서 글로컬 미래교육 출간...2월 7일 동신대, 28일 목포축구센터까지 이어져
작성일 : 2026-01-21 12:22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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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교육감이 행정통합 관련 장성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
[전남=차승현기자] 20년 뒤는 지금의 초등학생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다. AI의 등장으로 20년 후에는 로봇 비서가 건강을 체크하고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등 삶이 편안해 질 것으로 보인다.
또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로 출근을 하는 일상이 이어질 수도 있다. 반대로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젊은 직장인들이 소득의 상당 부분을 세금을 납부하며 지역 소멸의 위기가 올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지금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며 그의 생각을 담은 저서 ‘글로컬 미래교육’을 출간한다.
이번 책은 사진으로 채워진 정치인들의 도서와 달리 270쪽 분량을 텍스트로 촘촘히 채웠다. 종이는 재생 용지와 친환경 용지를 사용했고, 접착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사철제본으로 제작했다.
한편 출판기념회는 오는 1월 3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다. 이어 2월 7일 나주 동신대, 2월 28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독자들과 만남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