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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소식] 전남교육청 서울코엑스서 현장 상담·프로그램 홍보...특수교육 국제세미나 개최

작성일 : 2026-01-21 15:0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농산어촌유학,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만나요

전남교육청 21~23일 서울코엑스서 현장 상담·프로그램 홍보

[전남=차승현기자] 전남교육청은 1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3회 대한민국교육박람회에 참가해 농산어촌유학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운영은 전남 농산어촌유학의 교육적 가치와 정책 취지를 알리고 도시 학생과 학부모에게 새로운 교육 선택지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는 전남교육청 농산어촌유학 운영 현황과 참여 학교, 지역별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농산어촌유학에 참여 중인 학교 사례와 학생 성장 이야기,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실제 유학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유학 절차와 참여 방법, 생활 여건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상담을 통해 전남 농산어촌유학의 유형과 기간, 주거 형태, 교육과정 운영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농산어촌유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도시와 농산어촌 간 교육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농산어촌유학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며 공동체의 가치를 체득하게 한다. 대한민국교육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가정이 전남의 교육을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산어촌유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담당 부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 개최

AI 기반 개별 맞춤형 지원·통합교육 실천 현장 적용 방안 공유

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전남특수교육학회 주관으로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를 열고 AI 기반 개별 맞춤형 지원과 통합교육 실천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번 행사는 전남교육청의 ‘2030 장애학생 미래성장 프로젝트(..)’의 하나로 열렸으며 국내·외 특수교육 전문가와 전국의 특수교육 교원, 교육 전문직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전문가 기조 강연, 국내 통합교육 실천사례 발표,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캐나다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TWU) 사범대학장 라라 래그팟(Lara Ragpot) 교수는 보편적 특수교육과 개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제시했으며, 캐나다 랭리 크리스천 스쿨의 조이스 로(Joyce Lo, MET) 교사는 특수교육에서의 보조공학을 주제로 보조공학을 활용한 장애학생 지원 사례와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서울교육대학교 권정민 교수는 통합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강연하고, 도내 교사들은 AI 기반 개별 맞춤형 지원과 통합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행사장 내 전시 공간에서는 AI 기반 학습 자료와 특수교육 지원 콘텐츠가 함께 개돼 참가자들이 통합교육 현장에서의 디지털 기반 개별 지원 방법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국내외 사례를 통해 통합교육과 특수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라며 “장애학생 미래 성장 맞춤형 교육을 위해 교원 역량 강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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