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양, 도암, 청풍 적설량 평균 10cm기록
작성일 : 2020-02-18 11:02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전남 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구충곤 화순군수가 주요 폭설 취약 지역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제설작업 상황을 점검했다.
구충곤 군수는 이날 화순읍 수만리 큰재를 시작으로 이서면 안심재, 백아면 등을 방문해 도로 제설 상태와 도로 상황을 점검했다.
구 군수는 읍·면장으로부터 현장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교통사고와 재산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제설작업에는 군청 제설차(2대)와 읍·면 소형제설차(13대), 민간 트랙터, 백호 등 장비가 동원됐다. 큰재, 안심재, 청궁재, 곰치재 등 상습 결빙구간을 위주로 염화칼슘과 모래를 살포하는 등 신속한 제설작업을 했다.
16일부터 18일까지 화순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도로 교통사고, 농작물 등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오전 6시 적설량은 평균 8.0cm를 기록했다. 춘양면, 도암면, 청풍면 10cm를 최고로 동복면, 사평면이 6cm로 가장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