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04 16:12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담양=조미선기자] 전남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초·중등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 AI 활용 수업 설계 역량 강화(기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기수당 10시간 2기수로 진행 된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해 교실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혁신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디지털 소양과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는 수업 설계를 중심으로 강의·실습·액션러닝 등 다양한 방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AI 윤리 및 데이터 리터러시 관련 강의를 시작으로 Google기반 생성형 AI 와 Canva, Padlet TA, Snorkl 등 수업에 바로 쓰는 디지털 도구 실습을 통해 기본적인 AI수업 활용 역량을 익혔다. 무엇보다 학교급별로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를 한 후 발표와 토른을 통해 교실 수업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적 활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은 현장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있게 진행됐다.
특히 광주교육대학교 마대성 교수가 ‘교실에서 만나는 AI 첫걸음’ 강의를 맡아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 맞춤형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원들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해 학생 맞춤형 수업과 미래형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