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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코로나19 피해 농가 위해 팔 걷어

작성일 : 2020-02-20 10:04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딸기 재배 농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산포면 소재 딸기 농가를 위해 딸기를 구입, 19일부터 26일까지 20개 읍·면·동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읍·면·동 딸기 전달은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히면서 사실상 전량을 폐기처분할 위기에 놓인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방역·소독 작업과 24시간 비상대응 근무에 임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봉순 나주부시장은 19일 금천면, 산포면, 빛가람동, 노안면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딸기와 떡을 전달했다.

박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경기 침체 위기를 겪고 있다”며 “특히 산포지역은 확진자 발생 여파로 농가 등에서 직․간접적 피해가 크기 때문에 이번 딸기 나눔이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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