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12 12:49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양=오나연기자] 광양평생교육관은 지난 11일 제11회 초등학력인정 및 제2회 중학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과정 5명, 중학과정 2명 총 7명이 학력인정을 받으며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행사에는 광양평생교육관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재학생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값진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
졸업생 대표는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오랫동안 간직해온 꿈을 마침내 이뤄 소중한 결실로 삼게 돼 뜻깊다. 앞으로 광양평생교육관 중학과정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안고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오준경 관장은 “배움의 출발선과 속도는 달라도 끝까지 도전한 학습자들의 노력은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오늘 졸업식은 성인문해교육이 삶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내고 배움의 의미를 다시 확인 할 수 있는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2026학년도에도 성인문해교육 초등·중학과정, 행복배움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다.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평생교육관 문해교육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