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HOME > 종합 > 광주

참미르초, 운수초 3월1일 개교...과밀 해소 기대

작성일 : 2026-02-16 09:23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차승현기자]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학령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 7년 만에 신설 초등학교가 문을 연다.

오는 31일자로 북구 용두동에 위치한 참미르초등학교와 선운지구 일대에 운수초등학교가 개교한다. 이는 2019년 빛여울초 이후 7년 만에 개교하는 초등학교다.

참미르초 설립 규모는 일반 27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28학급이며, 병설유치원은 일반 3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4학급이다. 초등학생수는 1학년 136명을 비롯해 총 525명이다.

이 학교가 완성학급이 되면 최대 37학급(일반 36·특수 1), 957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미르초 개교로 그동안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용두초와 본촌초의 과밀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운지구 일대도 운수초가 31일 개교하면서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운수초는 광산구 운수동에 일반 12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13학급 규모로 운영된다. 학생수는 1학년 55명 등 총 202명이다. 완성학급이 이뤄지면 일반 30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31학급으로 늘어나, 최대 583명의 학생을 받게 된다.

선운지구는 학교 부족으로 광주에서 가장 과밀이 심각한 지역 중 하나였다. 선운지구 거주 학생들이 배정되는 선운초의 경우 2025학년도 학급당 학생수가 평균 24.4명에 달했다.

 
#광주초등학교 #참미르초 #운수초 #과밀학급 #광주과밀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