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HOME > 교육 > 교육

장흥교육지원청 겨울방학 ‘따끈따끈 발명캠프’ 운영

작성일 : 2026-02-23 11:26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장흥=조미선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 발명교육센터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따끈따끈 발명캠프를 운영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까지 발명·메이커 체험 기회를 넓혔다.

번 캠프는 학기 중 학업 시간과 이동 여건 탓에 참여가 어려운 학생의 발명 교육 소외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방학 기간에 별도 발명 교육과정을 편성해 학생이 발명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도록 돕는 데 초점을 뒀다. 또한 2026학년도 정규 발명센터 교육과정도 미리 맛보도록 구성해 새학기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다.

운영 1기는 장흥읍권 학교를 대상으로 2기는 장흥읍 이남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했다. 1기는 초 1~2 대상 발명붕어빵반과 예비 중 1~2 대상 발명고구마반으로, 2기는 초 1~2 ‘발명붕어빵반’, 3~4 ‘발명찐빵반’, 5~6 ‘발명호떡반으로 구성됐다. 한 반 정원은 16명 이내로 제한하고 공작기구 활용 수업에는 보조강사 배치가 가능하도록 해 안전관리 체계를 세웠다.

프로그램은 따뜻함을 주제로 아이디어 발산, 설계, 제작, 실험, 발표 흐름으로 운영됐다. 생활 속 난방 문제를 떠올리고 친환경 핫팩을 만들며 제작 기초를 익히는 활동, 텀블러 보온 요소를 탐색하고 나만의 텀블러를 제작했으며, 단열재와 우드락을 활용한 남극에서 살아남는 집제작 뒤 야외 실험으로 단열 효과를 확인했다.

장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학은 쉼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떠한 주제에 대해 호기심과 탐구력을 키워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따끈따끈 발명캠프 같은 메이커 수업이 학생들의 호기심을 충족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안전과 배움의 균형을 지키면서 더 많은 학생이 지역 안에서 발명 교육의 소외없이 배움의 경험을 이어가도록 지원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교육지원청은 이번 방학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년군별 주제와 난이도를 더 세밀하게 조정하고 원거리 학생을 위한 발명센터 운영 방식도 계속 보완할 계획이다.

 
#장흥교육청 #정행중교육장 #겨울방학 #발명캠프 #발명교육

교육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