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23 12:34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김용석기자] 영암도서관은 지난 19일부터 영암교육지원청 ‘갤러리 달오름’에서 평생학습 수강생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어반 스케치’ 수강생들이 수강 과정에서 완성한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들은 정겨운 영암 우리 동네거리를 주제로 이재훈 님의 '영암 향교, 꽃길에 물들다', 김현정 님의 '영암 우체국, 아침의 고요한 숨결' 등 총 11점을 전시했다.
수강생 이재훈님은 “그림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도서관 평생학습 강사님을 통해 어반스케치로 영암 우리 동네 거리 풍경을 쉽게 표현할 수 있었고 전시가 가능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영암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