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2-27 15:07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행정안전부 ‘제7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외국인주민·다문화가정 수요 맞춤형 특화 시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다문화정책대상은 다문화정책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와 기관을 선정해 알리는 상. 광산구는 다양한 정책을 실시해 이번 평가에서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활동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지난 2012년 광주 최초로 다문화정책팀을 신설해 외국인주민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일조해왔다.
또 외국인주민과 선주민의 교류·소통의 장인 ‘드림센터’ 조성, 세계음식문화축제 개최, 외국인주민명예통장제 운영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광산구는 외국인 집중 거주지역 기초 인프라 조성, 가족센터 건립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소통하는 정책기초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2만여 외국인주민이 선주민과 더불어 행복하도록 소통으로 시책을 발굴하나가는 동시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하는 성숙한 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