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25 16:19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곡성=조미선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2026년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종합점검은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7개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점검 마지막 날에는 관내 3개 학교를 표본 선정해 합동점검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 조치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했다.
현장 점검은 학교 내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의 시설물 및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확인했으며 이와 함께 ▲통학로 안전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정수기 관리 ▲급식 위생 안전 ▲화재 예방 점검 등 교내외 안전 위해 요소를 포괄적으로 점검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종합점검 결과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거나 중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고 신속히 개선해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