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2-26 16:34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김용석기자] 영암도서관(구.영암공공도서관)은 지난 24일부터 ‘기찬 바둑교실’ 특강을 운영하며 전국대회 출격을 앞둔 수강생들의 실전 경기력을 집중 강화했다.
이번 특강은 ‘제1회 조훈현 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에 참가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겨울학기 평생학습프로그램 바둑 수강생 중 대회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학습 연속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순한 이론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대회 실전 감각을 익히고 성취감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기보 분석 ▲형세 판단 ▲실전 대국 지도 등 바둑대회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돼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 앞으로도 도서관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이 주최하는 ‘제1회 조훈현 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은 오는 2월 28일부터 이틀간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개최돼 전국 바둑 꿈나무들의 열띤 경합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