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09 10:34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별빛누리공원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 운영
가족 별학교, 보드게임 소풍 등 다양
[제주=차승현기자]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천문학을 재미있게 배우고 흥미로운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3월부터 추진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말을 이용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금·토·일 중심으로 운영하며 매월 교육과정도 새롭게 편성했다.
지난해에 이어 운영되는 ‘가족 별학교’는 3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태양을 주제로 한 강의와 태양 관련 교구 체험, 태양 관측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보드게임 소풍’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가족들이 보드게임을 배워보는 과정으로 추진한다. 부모 중 1명은 반드시 동반해야 하며 한 가족의 구성원은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천문학은 기초 학문인 만큼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