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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장학관 몰카 설치 관련 사과

작성일 : 2026-03-09 11:22
작성자 : 황성운기자 (ednews2000@hanmail.net)

 

윤건영 충북교육감 장학관 몰카 설치 관련 사과

운동부 나체사진 공유 등 공직기강 해이 지적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최근 교육청 직원의 불법 촬영 기기 설치와 관련해 도민과 교육 가족에게 송구한 뜻을 전하며 공직기강 확립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도민과 교육 가족께 송구...기관 책임 통감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충북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으로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도민과 교육 가족께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교육자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 인지 즉시 직위 해제…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

충북교육청은 사건을 인지한 즉시 해당 공무원을 직위 해제했고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 공직기강 확립...재발 방지 대책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일을 계기로 교육청 전반의 공직기강과 내부 점검 강화를 지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라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이번 일에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교육자로서의 책임과 윤리를 다시 한번 되새길 것을 주문했다.

한편 최근 도교육청 장학관이 식당 공용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외에도 도내 중학교 운동부 지도자가 학생의 나체사진을 촬영해 단체방에 공유하는 등 성범죄 사건이 반복되고 있어 공직기강이 해이해졌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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