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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추진

작성일 : 2026-03-09 13:39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퇴직교원들 학생맞춤통합지원 나서

서부 관내 31개 초등학교 50명 배치

[광주=박소연기자] 광주 퇴직교원들이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로 나선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31개 초등학교에 50명의 활동가를 배치해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에서 학생 상황에 맞춰 촘촘한 교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조기 안착과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교원들을 활동가로 선정했다. 이들은 풍부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 안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백기상 교육장은 학생들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지원 체계가 교육 현장에 뿌리를 내려야 건강한 학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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