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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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고 미국 로봇 국제대회 참가

국내외 대회서 실력 인정 받아

작성일 : 2026-03-11 11:27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박소연기자] 전남고등학교(교장 김순주)는 교내 로봇 동아리 미씽가라지가 오는 528부터 31일 미국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테크 챌린지 웨스턴 에지 프리미어 이벤트(이하 FTC)’에 참가한다.

‘FTC’는 세계적인 로봇 교육 공동체인 FIRST 재단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국내외 로봇 경진대회에서 최상위권의 기술력과 팀워크를 증명한 학교를 초청하고 있다. 올해 한국에서는 전남고를 포함해 9개 학교가 초청받았다.

미씽가라지는 전남고 2~3학년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로봇 동아리로, 도전과 혁신의 상징인 차고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024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4‘2024-2025 코리아 로봇 챔피언십대회에 첫 참가한 이후 꾸준한 기술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씽가라지는 올해 열린 ‘2025-2026 코리아 로봇 챔피언십에서 커넥티드 어워드 1를 수상하며 국내 정상급의 로봇 설계 및 제작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김순주 교장은 국내 대회를 통해 인정받은 뛰어난 기술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학생들이 대견하다글로벌 로봇 공학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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