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휘국 광주교육감이 계수초와 태봉초를 방문 긴급 돌봄 현장 상황을 파악했다.
개학 연기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초등 긴급 돌봄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장 교육감은 긴급 돌봄을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교 2교를 방문 위생물품 구비 및 학생지도 등 긴급 돌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장휘국 교육감은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 학생들의 수업 결손이나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학생들의 돌봄에 대한 학부모님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조금 불편하고 힘겹더라도 우리 교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고 함께하는 광주 정신으로 헌신과 봉사를 해주신다면 학부모들이 학생들에 대한 걱정 없이 이 어려움을 헤쳐가는 데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긴급 돌봄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 확대하고, 중식 제공, 긴급 돌봄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