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19 15:58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곡성=조미선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19일 관내 초·중·고 교감, 업무담당교사 및 늘봄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년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방과후학교 운영 방향 및 정책 이해 ▲프로그램 운영 및 관리 방안 ▲예산 집행 및 회계 처리 유의사항 ▲청렴 및 안전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방적인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별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및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담당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 교육지원청과 현장 담당자들이 직접 소통하며 응원해 주는 자리가 운영자들에게도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치숙 교육장은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은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확장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질 높은 돌봄과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