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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산업단지 방역센터 운영

사업비 500만원 투입 방역물품 구입

작성일 : 2020-03-09 13:08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북구(구청장 문인)가 산업단지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지원에 나선다.

구는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방역활동 지원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이하 ‘산단공’)와 함께 ‘산업단지 방역도움센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역도움센터는 산업단지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역장비 대여 및 방역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기업의 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운영된다.

구는 산단공과 사업비 500만원을 투입 ▴핸드스프레이 ▴압축식분무기 ▴살균소독액 ▴니트릴장갑 ▴방진마스크 등을 구입했다.

방역을 원하는 기업은 산단공과 본촌산단관리공단을 통해 방역물품을 빌려 쓸 수 있으며 소독액(4L) 1통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구는 방역물품 중 핸드스프레이와 압축식분무기는 반납 받는 방식으로 운영해 부족한 물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문인 구청장은 “산업단지 방역도움센터는 기업들의 방역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운영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지역경제와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민생경제 살리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소비촉진 ▴중소기업 지원 ▴소상공인 지원 ▴재정 지원 등 4대 분야 24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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