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24 13:16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보성=오나연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지난 23일 3보향교육이음터 집단상담실에서 청소년 심리적 안전망 구성을 위한 ‘2026년 지역사회 청소년 상담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보성교육지원청Wee센터, 보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보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내 청소년 상담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청소년 위기 사례 발생 시 신속하고 긴밀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연계 시스템을 굳건히 하기로 했다. 특히 상담 및 치료 연계 서비스 강화, 학교 밖 청소년 및 취약계층 청소년 맞춤형 지원,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 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힘을 모았다.
김호범 교육장은 “청소년 문제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 기관의 정성이 모여 아이들의 성장에 온기를 더하듯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성교육지원청은 분기별 청소년 상담 유관기관 협의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 보호 및 통합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