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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코로나19 대응 총력

식당서 말하지 않기 등 24시간 비상대책반 운영

작성일 : 2020-03-12 08:59
작성자 : 황성운기자 (ednews2000@hanmail.net)

충북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도내 학교에 마스크, 소독제, 의료용 장갑 등 학교방역물품 구입비 9억원을 지원하는 등 도내 노래방,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도 꾸준히 당부하고 있다.

또 교육지원청 학원업무담당공무원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 학원시설 내 소독여부,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구비 등에 대해서도 점검하고 있다.

도교육청 내에서도 코로나19 방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교육청 내 중앙출입문만 개방하고 그 외 출입문은 모두 폐쇄했다.

민원인들은 본관 중앙현관만 이용하도록 해 출입 시 발열체크와 방문증을 발급받은 민원인만 출입하도록 하고 있으며, 항상 소독할 수 있도록 손세정제와 손소독기도 각 층마다 비치했다.

도교육청 구내식당 운영방식도 변경했다. 기존 12시에 시작했던 점심시간을 11시 45분부터 시작하고 있으며, 점심 식사때도 지그재그로 앉아 불필요한 대화를 자제하고 중식을 실시하고 있다.

근무 시에도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도록 통지했으며 업무용 외 개인택배 배송자제를 안내하고 매일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에 방역소독기로 청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민원인 분들도 불편하겠지만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평일과 주말에도 24시간 비상대책반 상황실을 운영해 간부급들도 함께 근무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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