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3-26 13:50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차승현기자] 아라중학교(교장 고성무)는 지난 25일 제주신화월드 랜딩관에서 열린 제3회 국제 창의 AI 드론 경진대회에서 아라중학교 학생들의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학생들이 참여해 인공지능(AI)과 코딩을 활용해 주어진 드론 미션을 해결하는 고난도 창의 융합형 대회로 참가자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평가하는 자리였다.
아라중학교에서는 3학년 강동원, 김하준, 이성우, 정근호 학생과 2학년 김동윤, 1학년 강진솔 학생이 학교를 출전했으며 주어진 미션을 분석하고 직접 코딩해 드론의 자율 비행과 장애물 회피, 목표물 탐색 등의 과제를 수행하며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협동심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평소 드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꾸준히 연습하고 협력한 결과로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고성무 교장은 “아라중학교는 앞으로도 드론과 AI분야에 학생들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