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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소식] 전남교육청-광주교대 지역 맞춤형 교원양성·임용 협력 ‘맞손’...전임원장들과 ‘유아교육’ 방향 모색

작성일 : 2026-03-30 10:2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광주교대 지역 맞춤형 교원양성·임용 협력 맞손

업무협약 맺고 전남·광주교육통합 대응한 지역 교육 협력 기반 마련

[전남=차승현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광주교육대학교(총장 허승준)는 지난 25일 광주교대 미래교육혁신관에서 교원 양성·임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광주교육통합에 대응, 교원양성대학과 교육청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원 양성·임용 정책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원 양성 커리큘럼 개선, 지역단위 임용, 다문화 인재 전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원 양성 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모델 마련에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정기적인 협의와 협력체계 운영을 통해 교육정책과 교원 양성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지역 소재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전남 지역의 적합한 교원 양성-임용 연계 강화, 지역 단위 교사 선발 강화, 대학-학교 간 교육과정 협력 확대 등 특별법 시행에 대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의 미래는 교사의 역량에 달려있다. 광주교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원 양성·임용 체계가 만들어져야 한다이번 협약과 현장 의견이 반영된 촘촘한 제도 설계로 미래형 교원 양성 및 임용제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청 전임원장들과 유아교육방향 모색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유아교육 정책 등 현장 의견 공유

전남교육청이 지난 27일 전남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 전임원장들과 함께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미래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단순한 연찬회를 넘어 유아교육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남 유아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30개로 선정돼 운영되는 유아 2030교실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실 수업 개선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전임원장들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다양한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와 개선 방안에 대해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유·초이음교육 활성화 방안 ▲유아 2030교실 내실화 및 확산 방향 ▲유아 정서·심리 지원 ▲민주적 유치원 문화 조성 ▲유아교육 관련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방향 등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유아교육 정책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와 소통 기회를 확대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전남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 방침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전임원장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전남 유아교육의 방향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유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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