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3-17 11:13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 서구 양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신화)는 최근 ‘코로나19’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150세대에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 키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유치원․학교의 입학 연기 및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휴관이 이어는 가운데 어려움이 예상되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생필품 키트는 손소독제와 라면, 두유 등 생활 필수품과 안심마스크로 구성됐다.
특히 마스크는 구매가 힘든 마을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 새마을부녀회․주민자치위원회․통장단 회원들이 직접 제작했다.
제작된 키트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전달식 등 기념행사는 열지 않고 회원들이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됐다.
박신화 위원장은“광주 시민들은 어려울 때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한 저력이 있는 만큼 이번 코로나19도 함께 노력하면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며,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이웃간 정을 나누어가는 따뜻하고 훈훈한 마을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