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1사단과 합동 관내 모든 학교 대상
작성일 : 2020-03-17 14:06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육군31사단(사단장 소영민)과 합동으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 및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17부터 19일까지 3일간 광주지역 공‧사립 긴급돌봄 운영학교와 개학 추가 연기 등의 일정에 따라 개학 전 주에는 광주지역 전체학교에 관・군 합동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위기’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각급 학교 개학이 추가 연기되는 상황에 시교육청이 소독약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31사단은 방역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관‧군 합동으로 광주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등 전체기관에 대한 일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광주지역 5개 구별‧학교별 방역일정을 확정하고 육군 장병 1일 400여명을 투입, 장비‧물자 등을 총력 지원해 각 급 학교 실내 교실과 야외 방역소독을 동시에 진행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관‧군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구별‧학교별 현장지원팀(33명)을 지정해 각 급 학교 방역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