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남구 관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관내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은 남구 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이날부터 25일까지 광주대 주차장에서 열리는 ‘희망헌혈 릴레이’에 참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혈액 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이틀간에 걸쳐 진행되는 ‘희망헌혈 릴레이’에는 법인 어린이집 보육 교원 87명을 비롯해 민간 어린이집 보육 교원 39명, 가정 어린이집 및 공공형 어린이집에서 종사 중인 교직원 35명 등 총 161명 가량이 함께한다.
또한 남구 어린이집연합회는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근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743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기로 했다.
사랑의 헌혈 운동은 대학생을 비롯해 공직사회, 사회복지시설 등지에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