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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노동현장 권리와 존중 중요

도교육청-한국노총 업무협약...인권 감수성 증진 기대

작성일 : 2026-04-09 10:2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차승현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8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남본부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노동인권 의식을 높이고 노동인권 교육을 활성화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노동환경 속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현장실습아르바이트 등 청소년 노동환경에 발맞춘 노동인권 교육 등에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함께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 필요한 노동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노동인권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노동인권 보호 기반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현장실습이나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노동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존중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동인권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로체험 내실 강화

도교육청 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열어 센터의 현장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컨설팅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의 체계성과 내실을 강화하고, 지역별유형별 여건을 반영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 중심 진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점검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개선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컨설팅에는 학교 관리자, 장학사, 진로전담교사, 지자체 담당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진로체험지원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컨설팅은 사전 서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센터별 운영 자료와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심층 진단을 실시했다. 운영 형태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분임별 논의를 통해 실행 가능한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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