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인재양성 등 비전 제시
작성일 : 2026-04-15 12:3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차승현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현 전남교육감, 전 노무현재단 운영위원)는 15일 광주 YMCA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통합은 행정적 결합만이 아닌 지역발전에 관한 빛의 혁명이며, 교육특별시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통합으로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민주주의와 인재양성, 평생문화 교육특별시 등 비전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지역대학 졸업생들이 지역 내 기업에 우선 취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학교와 도서관을 연계 ‘평생문화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통합교육감 예비후보는 “우리지역을 세계로 도약하는 메가시티로 만들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중 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오경미 전 시교육청 교육국장 등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