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16 13:41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김용석기자]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49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팀·법인·단체)이며 구성원의 최대 40%까지는 타 지역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총 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최대 6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출범식, 네트워크 행사, 성과공유회 등 공동체 간 교류 프로그램과 온라인 홍보도 지원된다. 활동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이다.
신청은 4월 27일까지 영암군청 인구청년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선미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