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20 15:3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장성=차승현기자] 장성도서관(관장 차계옥)은 지난 14일부터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토론·글쓰기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높이고 비경쟁식 토론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장성중앙초·진원초·진원동초·삼서초·북이초·장성백암중·장성황룡중학교 총 7개 학교 15개반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년별 수준을 반영한 주제 도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토론 기법을 적용해 모든 학생이 토론의 주인공이 되는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토론이 어려웠지만 점차 익숙해지면서 책을 읽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눈 뒤 글로 정리하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독서·토론·글쓰기 수업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