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27 14:31
수정일 : 2026-04-27 14:36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광주 지역 대학교수 300여명 김대중 후보 지지 선언
“전남광주 교육 통합 성공 이끌 적임자” 한목소리
[광주=차승현기자] 전남·광주 지역 23개 대학 교수 300여명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김대중을 지지하는 교수 및 연구자 모임’은 27일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갖고 “전남광주 교육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나아가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를 실현할 적임자는 김대중 후보”라며 지지를 표명했다.
교수 및 연구자들은 김 후보가 ▲초·중등·대학·평생교육을 아우르는 리더십 ▲AI시대 미래교육 실현 능력 ▲지역 교육 생태계 설계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김 후보는 교사·행정가·정치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중등 교육과 고등교육 나아가 평생교육까지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며 “17개 시도교육청 직무수행 평가 1위, 2030교실 구축, 전남학생교육수당 도입 등 뚜렷한 성과를 통해 능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을 적극 주도한 점을 높게 평가하면서 “40여 년 만에 교육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지역 도약의 기회로 바꿀 김대중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 대표로 이름을 올린 김일철 전남대 교수는 “지역 소멸과 지방대학 위기 속 전남광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지역 교육생태계를 재구성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지역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이 길에 김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에는 전남대, 목포대, 순천대, 광주교대, 조선대, 동신대, 초당대, 한영대, 청암대, 제일대 등 전남·광주 주요 대학 교수들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