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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M-청소년 국악 오케스트라·판소리 창극단 2기 발대식 및 학부모 특강 '성료'

작성일 : 2026-04-27 16:36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목포=김용석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지난 25일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 M-청소년 국악 오케스트라 및 판소리 창극단 2기 발대식학부모 대상 특별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국악 체험을 넘어 지역의 전통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진로·진학과 연계할 수 있는 미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국악 오케스트라 및 판소리 창극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국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량을 키우고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학생들의 식전 공연과 함께 사업 운영 방향 소개 참여 학생 및 지도 강사 위촉장 수여 학생대표 인사말 실천문 낭독 격려 말씀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장 특강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재현 교육장은 '오백년 명문가 지속경영의 비밀'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오랜 세월 명문가를 이어온 힘은 아버지들이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성품과 지혜를 바탕으로 자녀를 교육하는 데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모성형 리더십은 단순히 어머니의 역할이 아니라, 아버지 역시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품성과 공감, 기다림의 자세로 자녀를 바라보는 교육 방식이라고 설명하며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보다 인성과 삶의 방향을 세워주는 부모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또한 "진정한 리더십은 권위가 아니라 이해와 신뢰에서 시작된다. 부모가 먼저 따뜻한 사람으로 서 있을 때 아이들도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참석한 이순희 학부모는 국악 교육의 의미뿐 아니라 자녀 교육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재현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전통인 국악을 청소년들이 배우고 이어가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국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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