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29 11:33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김용석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28일 관내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및 상담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다중 안전망 체계를 구축해 위기 학생의 회복을 돕고 상담 인력의 전문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 실무자들의 소통과 교류에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음 읽고 연결하기(참여형 학교상담 나눔), 메타포레스트 활용 연수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최신 상담 도구를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협의회를 통해 위기 개입 시스템을 점검하고 상담 업무로 인한 소진을 예방하는 기회를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사례 나눔을 통해 실질적인 상담 전략을 배우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수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촘촘한 다중 안전망을 구축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상담 인력의 전문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