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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작은 학교 특성화교육 본격 추진

문화예술 등 202개교 참여

작성일 : 2026-04-30 09:18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차승현기자] 전남교육청이 올해 작은 학교 특성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령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 지역과 학교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작은학교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올해는 262교를 대상으로 작은학교 특색교육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영화로 담은 작은학교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클러스터등 4개 영역으로 추진된다. 학교별 특색 브랜드 교육,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수업, 지역 자원 연계 교육과정, 교육지원청 중심 지원체계를 통해 작은학교 교육력을 높여갈 예정이다.

작은학교 특색교육은 AI디지털, 독서인문, 기후환경,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2개교가 참여한다. 해양레포츠 자격증 취득, 지역 마라톤 완주 프로젝트, 챔버오케스트라 운영 등 학교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는 진도오산초 등 15교에서 운영된다. 원도심학교형, 농산어촌유학 특성화형, 벽지소규모학교형, 도시인접 생태특화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적용해 학생 유입과 학교 활성화를 이끌 전략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클러스터는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돼 지역-학교 성장을 이끄는 모델이다. 올해는 곡성과 장흥에서 시범 운영된다. 곡성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한 ‘K-푸드 특성화교육 클러스터를 추진하고, 장흥교육지원청은 관내 16개 초·중학교 대상 작은학교 성장 지원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작은학교는 작아서 불리한 학교가 아닌 작기에 더 강한 학교이다전남의 작은학교를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경쟁력 있는 학교,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성장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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