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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통합교육감 후보 불법도박장 가본적 없다

이재명 대통령 카지노 언급 전북 카지노 유치 노력

작성일 : 2026-04-30 10:53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에비후보가 30일 광주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상대 후보가 도박판을 기웃거린다라는 표현을 쓰며 마치 불법도박을 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라며, 출장 중 일행과 잠깐 숙소에 있던 카지노에 들렀던 것을 도박판을 기웃거린다고 표현하는 것은 후보 흠집내기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어 저는 고스톱도 할 줄 모르고 당연히 불법도박을 하거나 불법도박장에 가본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모 후보께서 의혹을 제기한 것이 아마 해외 호텔카지노 출입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며, 해외 출장 중 일정을 마치고 일행들과 함께 숙소로 들어가던 중 숙소에 있는 호텔 카지노를 들러본 적은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공직자로서 시민 눈높이에 더 엄격히 부합해야 한다는 지적은 무겁게 받아들이며, 앞으로 처신을 더욱 신중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지노는 대학에 관련학과가 있어 딜러를 육성하기도 할 만큼 주목받는 관광 산업 중 하나다.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말 업무보고에서 공공형 카지노를 언급했고, “호남엔 왜 카지노가 없냐?”고 묻기도 했다. 이후 전북에서는 새만금에 카지노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기본학력, 독서, AI, 민주시민, 복지·건강, 안전, 유아교육, 특수교육, 다문화교육, 대안교육 등 기본사회 책임교육 10대 과제와 자기주도성장, 함께성장, 맞춤성장, 공정한성장, 세계로성장 재능을 키우는 5대 성장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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