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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리터러시 교실 운영

작성일 : 2026-05-12 15:49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화순=조미선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512일부터 73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실천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활동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은 학교의 요구에 따라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운영되며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전문 강사풀을 지원 받아 내실을 기했다.

교육 내용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초등용 △미디어야, 안녕?(미디어 습관 형성△거짓 정보, 멈춰!(허위 정보 판별1인 방송으로 놀자!(콘텐츠 제작 이해)와 중등용 △딥페이크 제대로 알기(인공지능 원리 및 범죄 예방△미디어와 진실의 눈(팩트체크 실습△미디어와 사이좋게(1인 방송 기획 및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했으며 학급별로 선택한 한 가지 주제를 2시간 동안 전문 강사와 함께 집중 수업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최근 사회적 이슈인 딥페이크 관련 교육을 신설해 인공 지능 사용 시 개인정보 보호 방법과 딥페이크 범죄 대응과 예방법 등을 게임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화순교육지원청은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을 비판적으로 읽고 주체적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학생 만족도 설문 결과를 분석해 향후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미디어 교육과정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지현 교육장은 디지털 미디어가 학생들의 삶의 중심이 된 시대에 우리 학생들이 정보를 올바르게 분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디지털 미디에 세상에서 자신을 보호하며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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