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14 14:48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진도=차승현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14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진도 지역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학교별 훈련 현장을 방문했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5월 23일~5월 26일 총 4일간 진행되며 진도초 1명(육상), 진도서초 1명(승마), 진도중 18명(승마 2명, 럭비 16명)이 전남 대표로 출전한다.
진도교육지원청은 학교 훈련장을 찾아 학생선수와 학교운동부지도자를 격려하고 훈련 상황과 대회 준비 과정을 살폈다. 또 선수들의 건강 상태와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부상 예방과 컨디션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학생선수들이 긴장감을 이겨내고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도 전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학생선수 중심의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과 안전한 훈련 환경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운동을 하며 협동심과 인성을 기르고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하숙자 교육장은 “전남 대표로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은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