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18 11:22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김용석기자] 영암도서관은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한 ‘2026년 주민기획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제안을 바탕으로 공모 및 심사를 거쳐 미술, 과학 분야의 강연과 생활문화 분야의 강좌를 운영한다.
강연형은 ‘행복한 인문학’ 독서회 회원들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5월 22일에 ▲박홍순 작가와 함께 걷는 인문학 산책, 10월 23일에 김찬 작가의 ▲세상을 읽는 가장 매혹적인 언어, 화학이 각각 진행된다. 또한 강좌형은 ▲손으로 빚는 감성 떡 디저트로 영암 삼호문화의집에서 5월 12일부터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제안할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수요에 맞춰 폭넓은 학습 기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