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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 본격 가동

일선 학교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예산 150만원 편성

작성일 : 2020-05-18 14:53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20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정책’들을 본격 시행한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학교 내 정규 교육과정의 전부 또는 일부를 대체해 학교 내 대안교실에서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대안교육 위탁기관에서 학생 맞춤형 치유‧상담, 대안교육 등을 실시하며, 대안교육 위탁기관은 올해 신규 지정된 ‘원당산 청소년 문화의 집’(고등학교 1학년 학생 대상)과 ‘각화 청소년 문화의 집’(초등학교 3~6학년 학생 대상) 등 2개 기관을 포함해 20개가 있고 위기학생들에게 학업 지속 기회를 부여한다.

시교육청은 학업중단숙려제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학업중단숙려제는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연 7주 이내’ 숙려 기회를 부여하고 상담·치유, 학습지도 등의 프로그램도 지원해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제도다.

올해 고등학교에서는 의무적으로 15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해야 하고, 초‧중학교에서는 학교장의 판단 하에 교당 1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할 수 있다.

또 시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공간 오름’ 등 9개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지원 사업, 학교 밖 청소년 문화축제 및 검정고시 지원,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학생 학습지원 사업 등 학교 안팎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교육철학을 실천할 예정이다.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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